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탐정 코난/비판/비현실적인 요소 및 오류 (문단 편집) === [[발렌타인 살인사건]] === 애니메이션 6화. 한국판은 더빙없이 미방영 X파일 1기 1화에서 자막판으로 방영했다. 트릭은 피해자가 단 것을 싫어한다는 점을 노려 커피에다 독을 타고 케이크엔 해독제를 넣어, 피해자만을 독살한다는 것이다.그래서 코난과 다른 사람들도 독을 먹었지만 해독제 덕분에 무사했다고 나온다. 당연하지만 사람이 죽을 정도의 맹독인 [[알칼로이드]] 같은 독은 매우 빠르게 작용하기 마련이고 해독제를 먹는다고 해서 멀쩡할 리가 없다. 그리고 설령 해독제([[KMARK-1]])가 존재하는 신경작용제 역시 해독제를 먹는다고 바로 멀쩡해지지 않고, 독인 신경'마비'제에 독인 신경'자극'제를 써서 해독하는 방식이라 중추신경계와 간을 포함한 몸에 심각한 무리가 오기 때문에 임시방편에 불과하고, 투여 후 바로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거기다 그런 물건은 군용 무기나 군장비로 분류되기 때문에 군대에서 [[긴빠이]]쳐 온 장물이 아니면 일반인이 손댈 수 있는 물건도 아니다. 여러명한테 먹일 독과 해독제를 준비하는 것보다 한 명만 죽일 독을 준비하는 게 훨씬 더 간단하다는 점에서 전혀 현실적이지 못한 트릭이다. 그래서 이 에피소드의 각본을 본 스토리 에디터는 다시는 저 각본가한테 각본을 맡기 않겠다고 격분할 정도였고, 이 에피소드의 각본가는 다시는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작가를 맡지 못했다. 김전일의 [[고쿠몬 학원 살인사건]]에서도 이와 비슷한 방식의 트릭이 쓰였다. 메밀차에 해독제를, 칼로리메이트에 독을 넣었다. 그리고 대상은 메밀 알레르기가 있어 메밀차를 못 먹었고 혼자 독의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여기서는 그냥 배탈을 일으키는 정도의 독으로 대상을 수업 중에 화장실로 유인하는 식으로 사용된 거라 치사성 독을 넣은 코난과는 사정이 다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